지난 10월 17~18일 열린 2012 코리아 서킷 시즌 마지막대회에 출전한 DDGT 레이싱대회에서 비가 내리는 악조건속에서도 팀TC의 박민우팀장

이 우승을 차지하여 올해 열린 6개 전체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팀TC는 누구나 자유롭게 레이싱에 입문할 수 있도록

오픈마인드로 운영되는 아마추어 레이싱팀으로써 각종 국내대회에 참가하여 그 위상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불모지나 다름없었

던 경차레이싱에 모든 팀원들의 드높은 열정으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온 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대회에서 루마 버텍스 로고를 부착하여 영암의 F1 경주장을 역주하였으며, 결국 우승의 개가를 올렸습니다.

앞으로 팀TC와 루마필름은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아마추어 모터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여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루마필름은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와 팀TC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진: 2012 코리아 서킷 배너와 경주장 전경)

(사진 : 팀TC의 차량 도열 모습)

(사진: 루마필름과 쉴드런 로고 부착 모습)

(사진: 차량과 잘 어울리는 루마 버텍스 이미지) 

(사진: 박민우 팀장의 역주하는 모습-사진이 쫓지 못하는 스피디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