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노원점 인터뷰

루마 썬팅 코리아는 최상의 썬팅 실력과 고객 만족 서비스 정신, 쾌적하고 넓은 매장을 

 루마 프리미엄점으로 지정하고

고객님께 고퀄리티 썬팅 시공과, 편안하고 안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체 460개 매장 중 현재 6개의 매장이 있으니 루마 프리미엄점을 한다는 것은

루마 전문점주에게는 커다란 명예이며 선망의 대상입니다.

“루마 썬팅 노원점”은 위의 사항에 부합되는 매장으로 루마 썬팅 코리아로부터

2015년 6월 1일부로 “프리미엄 노원점”으로 운영 예정에 있습니다.

이에 루마 홍보부가 찾아가 인터뷰 하였습니다.

기자 : 루마 프리미엄 노원점으로 되신 것에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매장 운영이 독특하시다고 들었습니다.

사장 : 요즘은 인터넷 검색으로 고객들이 사전 가격조사가 많고, 블로그를 통해 매장의 친절이나 시공 완성도를 꼼꼼히 따져 보고 연락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매장 전 직원은 작업하는 한 대 한 대 마다 정성을 다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작업 시간을 줄이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장을 3개로 나누어 썬팅, 기계, 광택 작업을 각각 다른 매장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자 : 매장을 3개 운영하신다고요? 이동하는 거리가 있으니 시간이 더 걸리지 않나요?

사장 : 매장은 5m 간격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문제없습니다.

기자 : 아하 ~ 이렇게 작업하시는데 장점이 있다면?

사장 :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썬팅 시공만이 아닌 토탈 서비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매장은 후방 카메라는 물론 사방 시야 확보를 위한 어 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Around view monitoring]과 네비게이션, 블랙 박스 등 전자 기기나, 광택 코팅 등 다양한 작업을 다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과 기술 인력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5년 동안 매장을 운영하면서 여러 시행착오와 개선 끝에 작업 종류를 분업화하고 매장을 따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네비나 전자 기기 설치 작업 중에는 썬팅이나 광택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작업을 완료하고 다른 작업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나 인력 낭비가 심하죠, 그래서 우선 작업 차량이 입고되면 각각 스케즐을 잡고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작업하고 운영하니 시간도 단축되고 작업의 집중도나 완성도도 높아졌습니다.

기자 : 아이디어가 좋으십니다. 매장의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사장 : 3개의 매장을 합치면 100평(330㎡)가 넘습니다.

기자 : 하루에 작업하는 차량은 몇 대정도 입니까?

사장 : 보통 토탈 작업은 2~3대 정도 작업하고, 썬팅만 한다면 5대 정도입니다.

기자 : 썬팅 작업장에 선반이나 재단실이 안 보이는데요?

사장 : 저희 매장은 썬팅 전에 외부 세차를 합니다. 그래서 물에 약한 재료들은 붙박이장을 만들어 안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기자 : 세차야 하면 좋겠지만 이유가 있으시다면?

사장 : 스프링쿨러를 사용해 작업장의 먼지나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일반입니다만, 저희 매장은 썬팅 작업 전 고압 세차를 통해 차량의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매장안의 먼지나 이물질도 제거되고 습도 조절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기자 : 에바크리너도 보이는데요?

사장 : 썬팅 시공 고객께는 기본적으로 세차, 실내 에바크리닝, 기스 방지 코팅을 기본 서비스로 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자 : 역시 남다른 서비스입니다. 간혹 AS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는지요?

사장 : 시공 불량은 거의 2%도 안 되지만, 재시공 문의가 오면 상담해 드리고 재시공하고 있습니다.

기자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사장 : 프리미엄 노원점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작업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