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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썬팅 무술년 신년회 “지행합일(知行合一)로 고객만족 실천할 터”
루마썬팅은 지난 4일 경북문경에 위치한 미오림복지재단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전국 9개 루마총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 신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신년회에서는 전국 9개 루마총판이 마련한 ‘사랑의 기금’ 전달식과 함께 ‘미오림복지재단의 시설견학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마 코리아는 큰 기업도 하기 힘든 복지재단을 운영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업 이윤을 통해 사회를 이롭게 만들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의 루마썬팅 가족들도 적극적인 후원으로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루마썬팅을 하는 고객은 나눔이 되는 착한썬팅을 하는 것이 되고, 루마썬팅을 하면 세상이 따뜻해지는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복지 법인 "미오림 복지재단" 친구마을의 '세탁 나라"
루마썬팅은 미오림복지재단과 함께 합니다.
루마썬팅은 미오림복지재단을 통해 본사의 기업 이윤을 나누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노인 인구를 위한 편안하고 안락한 노인요양시설과 사회적응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하여 복지시설을 만든 것이지만, 부모와 가족은 물론 복지사업 종사자들까지 수혜를 준다는 점에서 모든 이해 관계자들을 고려한 사회공헌 사업의 고민의 산물로써, 나눔을 강조하는 '자본주의 4.0'에 이어 자본주의 5.0(기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문제에 참여하고 해결하는)을 향해가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미오림복지재단은 경북 문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루마코리아 김우화 대표가 개인의 사재를 모두 털어 2003년 9월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