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1일 M사 경제 신문 내용입니다.

서울 중구는 오는 31일까지 동대문, 남대문 등 관광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저가 모조상품(짝퉁)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짝퉁상품 전담팀을 구성했다. 최근에는 팀을 보강해 3개 팀 9명으로 이뤄진 상시단속반과 지원인력 27명으로 이뤄진 특별단속반을 가동 중이다.

중구는 지난 1월부터 11월 25일까지 411건을 적발, 정품가 297억원 상당 짝퉁상품 6만 4965점을 압수했다.

중구 관계자는 "주말 단속 취약시간대를 틈타 짝퉁물건이 진열대에서 일부 거래되고 있다”며 "불시점검과 잠복 등으로 음성판매까지 근절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485511]

서울의 모 업체가 루마 썬팅 코리아 라벨 짝퉁을 조작하여 만들어서 판매하다가 적발되어 OO

경찰서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현재  경찰에서 5~6개 업체를 상대로 조사중이며,  세관의 대대적인 압수 수색이 시작되었다.

2015년 1월 부터 경찰과, 세관은 짝퉁 필름 시장을 뿌리 뽑기 위해 한층더 강도 높은 조사를 할 예정이다!

CPFK 에서는 하기와 같은 내용을 인지하고 5개 업체를 관계기관에 고발하였다.

• 루마 상표권자인 미국 솔루티아 인코포레이티드(이스트만사의 자회사)의 공식승인없이 루마 로고를 프린팅하거나 부착한 행위 (루마로고는 상표권자의 승인을 받은 CPFK 외에는 사용할 수 없음)
• "이 제품은 병행수입품으로 CPF사 LLumar 제품입니다."라는 표기를 할 경우엔 필름 박스상 라벨과 필름원단에 동일내용을 표기하여야 함에도, 박스상 라벨에만 표기함으로써 소비자를 의도적으로 기만하려는 행위
• 국내 특허청에 등록된 루마 로고와 유사하게 조작된 로고를 프린팅하거나 부착한 행위 (예: AR, TR로 시작하는 시리얼번호의 해당제품은 루마 정품이 아님)

일반적으로 상기와 같은 불공정행위는 1. 상표법 위반, 2. 사기죄, 3. 부정경쟁방지법에 의거, 강력한 처벌대상입니다.

※ 상기 내용은 상표권자인 미국 솔루티아 인코포레이티드사의 법무팀과 동사의 국내 법률자문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이미 검토확인되어 법적처리되고 있습니다.